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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민주당 당대표 특보, 전북도의회 비례대표 도전..
정치

김동우 민주당 당대표 특보, 전북도의회 비례대표 도전

조양덕 기자 deok1506@daum.net 입력 2026/04/22 14:46 수정 2026.04.22 14:51
30년 현장 경험 바탕으로‘전북 경제 허리’ 잇는 실천가 자임
소상공인 3중 사회안전망 구축 및 피지컬 AI 산업 연계한 전북 재도약 약속
이재명 정부의‘기본사회’철학, 전북에서 표준 모델로 완성할 것

전북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 김 동 우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김동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전북 도민의 생존 대변인이 되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 광역비례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특보는 ‘당원 곁에서 더 낮게,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매서운 투사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책상 위 행정 아닌 현장의 문법으로 30년 민생 전문가 강조

김 특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자신을 “망해본 놈이 살릴 줄도 안다는 것을 증명할 생존 대변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2대째 이어온 가업 경영과 코로나19 및 재료비 폭등을 온몸으로 견뎌낸 30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끊어진 전북 경제의 허리’를 다시 잇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외식업조합 운영위원과 감사로 활동하며 다듬어온 ‘소상공인 3중 사회안전망’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는 폐업이 끝이 아닌 재기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전북형 지원 시스템’을 골자로 한다.

피지컬 AI와 K-컬처... 전북의 ‘경제 영토’ 확장 비전 제시

전북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도 제시됐다. 김 특보는 4차 산업혁명의 필수 산업인 피지컬 AI 산업을 지역 기반 산업과 연계해 전북이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네스코 전주음식 창의도시 시민네트워크 이사장으로서 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북의 우수한 자원을 산업화하고, K-컬처의 전초기지로 육성해 수출길을 열겠다는 ‘경제 도의원’으로서의 포부를 피력했다.

청년들의 큰 형, 당원의 대리인 될 것... 당원 주권 시대 선언

청년 정책에 있어서는 전북 카누연맹 회장 재임 당시 비인기 종목의 고충을 해결해 10년 만에 금메달을 이끌어낸 성과를 언급했다. 그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이라며, 청년들의 고충을 함께 해결하는 큰 형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새만금 예산 삭감 철회 삭발 투쟁과 비상계엄의 새벽을 뚫고 몸을 던지며 민주당의 야성을 지켜왔다”며, 당원의 목소리가 도정에 24시간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핫라인을 구축해 ‘당원이 주인 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의 ‘기본사회’ 전북에서 꽃피운다


마지막으로 김 특보는 전북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가치 철학인 ‘기본사회’를 전북의 표준 모델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전주시 ‘엄마의 밥상’ 후원 모델을 전북 전체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대동세상의 이념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우 특보는 “가마솥에 진국을 우려내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인내가 필요하다”며 “겉멋 부린 투명한 국물이 아닌,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채우는 진국 같은 실천으로 응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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