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김호진기자]
|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에 설립돼야, 성명서 |
광주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대한민국 AI 3강으로 가는 길, 「국가AI컴퓨팅센터」광주 설립을 위한 성명서를 22일 발표했다.
아래 내용은 성명서 전문이다.
【 성 명 서 】
대한민국 AI 3강으로 가는 길,
<국가AI컴퓨팅센터>는 반드시 광주에 설립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속도’와 ‘집적’이 핵심입니다.
지금이 바로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를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이러한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대통령 공약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유일하게 ‘광주’를 명시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역 균형 차원의 공약이 아니라, 대한민국 AI 산업을 세계 3강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었습니다.
1. 광주는 이미 ‘AI생태계 완성의 준비된 도시’입니다.
광주는 2017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인공지능을 미래전략으로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기업·인재·연구기관이 함께 어우러진 풍성한 AI 생태계를 조성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을 통한 완성입니다.
광주는 이를 위해 수년간 투자기업과 긴밀히 협의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첫째, 대용량 GPU 즉시 투입을 위한 우선 구매 약속,
둘째, 파격적인 부지 가격 제안 (※ 500~700만 원/평 ⇒ 200만 원/평),
셋째,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전력요금 부담 완화,
넷째, 최대 1 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금 지원
이 모든 것은 지금도 유효한, 광주의 변함없는 약속입니다.
2.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와 집적’입니다.
AI 기술 경쟁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이미 AI 인프라와 생태계를 완비한 광주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설립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광주는 이미 내년부터 5년간 AI 2단계(AX 실증밸리) 6천억 원 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후 <국가AI연구소> 설립, <국가AI집적단지> 지정 등
AI 산업 전반을 선도할 미래구상도 확실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3. <국가AI컴퓨팅센터>는‘국가의 책임’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 사업은 단순한 민간 데이터센터 유치가 아닙니다.
국가가 책임지고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기반을 세우는 일입니다.
그 결정은 기업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가의 장기적 비전과 국민 모두의 이익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4. 광주의 선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길입니다.
광주는 단지 한 지역의 이익을 넘어,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의 교두보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결정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산업의 방향을 결정짓는 일입니다.
우리는 간곡히 호소합니다.
국가의 균형발전과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위해 <국가AI컴퓨팅센터>는 반드시 광주에 설립되어야 합니다.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광주의 AI산업과 함께 미래세대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5년 10월 22일 광주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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