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비전대학교 미용건강과 제23회 뷰티쇼 |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전주비전대학교 미용건강과가 지난 10월23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제23회 뷰티쇼가 K-뷰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뷰티 교육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속가능한 아름다움 추구하는'K-Beauty Next Wave'
올해 뷰티쇼는'K-Beauty Next Wave'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학과의 교육 비전을 명확히 드러냈다.
이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맞물려 K-뷰티의 미래 지향적 발전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
전주비전대학교 미용건강과
6개 팀100여명 학생 참여한 대규모 작품전
이번 행사에는 총6개 조,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각기 다른 주제로 뷰티작품을 선보였다.
2학년 유학생C반의'MEET YOUR BEAUTY'창작업스타일을 시작으로,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미얀마 등 유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2학년 유학생D반의'아름다운 유혹'헤어바이나이트&크리에이티브 작품은 드라마틱한 헤어스타일링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2학년 헤어반과 1학년 과정평가형반이 협업한 'BEAUTY INITIATIVE' 헤어창작 작품에서는 헤어피스와 헤어익스텐션 기법을 활용한 창의적인 헤어아트를 선보였다.
미래 지향적K-뷰티 비전 제시
1학년 헤어케어반의 'Beauty Beyond Intelligence: Future K-BEAUTY' 작품은 미래지향적인 판타지 메이크업으로K-뷰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창의적인 색감과 혁신적인 기법으로 완성된 아방가르드한 뷰티 스타일링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학년 스킨케어반은 'Wedding History Festa' 웨딩메이크업 작품을 통해 전통적인 한국의 웨딩 문화와 현대적인 뷰티 트렌드를 조화롭게 결합한 우아하고 로맨틱한 브라이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전주비전대학교 미용건강과 제23회 뷰티쇼
전통과 현대의 만남으로 한국미 재해석
전공심화3, 4학년 학생들의 'K-미의 회귀(Rebirth of K-Beauty)' 작품은 이번 뷰티쇼의 백미로 평가받았다.
고전 창작헤어와 판타지 메이크업을 통해 한국 전통미의 현대적 재해석을 보여주며, 특별한 퍼포먼스까지 준비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전주비전대학교 미용건강과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
전주비전대학교 미용건강과는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뷰티전문가 양성에 주력해왔다.
헤어·메이크업·네일 전 분야를 아우르는 실습 교육과 AI·최신 트렌드 기반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미용건강학과 이지영 학과장 교수는 글로컬대학30대학상생사업 "K-Culture기술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정주형 취업인력을 양성하여 지역뷰티산업체에 우수한 인재를 공급 하기 위해 이번 뷰티쇼 주제를 'K-Beauty Next Wave' 로 설정하고 학생들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뷰티산업의 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전주비전대학교 미용건강과 학생들은 각종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교육의 우수성 을 입증해왔다.
2024년 제8회월드뷰티엑스포&뷰티페스티벌에서 7개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2025년 전북미용예술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포함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뷰티쇼는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KCulture와 K뷰티의 밝은 미래를 제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특히 국제적인 유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글 로벌한K뷰티의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홈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