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우리아이 함께 키움 다둥이카드’ 가맹점 확대 협약식 |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전주시가 인구감소 대응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2025년 7월 1일 인구청년정책국(국장 김은주)을 신설한 데 이어, 10월 29일(수)부터 ‘우리아이 함께 키움 다둥이카드’ 가맹점 확대 모집을 본격화했다.
이날 전주시 소통협력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는 다둥이카드 할인 가맹점 참여를 위한 협약식이 개최되었으며, 지역 상권과 공동체가 함께 아이 키우기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협약식에는 전주 한옥마을 별별체험 협동조합 박금숙 이사장과 조합 회원들이 참석해 전주시 인구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다자녀 가정을 위한 실질적 혜택 지원에 뜻을 모았다.
협동조합은 향후 체험 프로그램 할인, 문화교육 접근성 확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양육친화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다둥이카드 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상인·시민이 함께하는 상생형 인구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전주시, ‘우리아이 함께 키움 다둥이카드’ 가맹점 확대 협약식 |
전주시 관계자는 “출산 장려라는 1차적 시각을 넘어, 전주가 ‘함께 키우는 도시’로 전환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간 파트너십 확대와 실효성 있는 혜택 설계, 행정 지원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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