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류제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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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중기일자리진흥원 |
청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활발히 진행 중
[무안]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 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취업난 속에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 활동 시작을 돕기 위해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청년도전지원사업(이하 '청도지')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도지'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장기간 미취업 또는 구직 단념 상태에 있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6개월 이내 교육, 취·창업, 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청년을 포함하여,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역 청년 이다. 프로그램 구성으로는 청년들의 자기 이해 증진, 명확한 진로 탐색, 자신감 회복을 위한 심리 상담 및 특강, 그리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청년들에게는 참여수당 및 취업 성공 인센티브 등으로 구성된 최대 3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더불어,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들은 이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고용 서비스로 연계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무안군에서 진행되는 '청도지'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차별화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전문적인 심리 분석 강의를 통해 참여 청년들의 내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직업 탐색 및 취·창업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전남중기일자리진흥원장(이성희)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구직 활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비전을 꿈꾸고 창조적 잠재력을 한껏 펼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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