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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에 선출..
정치

윤준병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에 선출

조양덕 기자 deok1506@daum.net 입력 2025/11/02 20:47 수정 2025.11.02 21:05
권리당원·대의원 투표서 신영대 국회의원 눌러
윤준병 위원장,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압승 강조

지난 2일 전주대학교 JJ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임시당원대회에서 윤준병 의원이 신임 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윤준병 국회의원(전북 정읍·고창)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북도당은 11월 2일 전주대학교 JJ홀에서 제2차 임시당원대회를 열고, 이원택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도당위원장직을 두고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지난 10월 2일 도당위원장직을 내려놓았다.

 

이날 임시당원대회에는 정청래 최고위원, 황명선 최고위원을 비롯해 박희승·안호영·이성윤·이원택·한병도 의원과 당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보궐선거는 윤준병 의원과 신영대 의원(군산·김제·부안갑) 간의 양자 대결로 펼쳐졌으며,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 결과 윤 의원이 57.64%를 득표해 42.36%를 얻은 신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임기는 2026년 8월까지다.

 

이임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이원택(김제부안국회의원)과 신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윤준병(정읍고창 국회의원)

윤준병 신임 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뜨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치는 국민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이며, 이것이 저의 정치 철학이다. 억강부약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철학과 가치를 지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겠다”며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 역량을 갖춘 책임 있는 전북도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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