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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지역정착 지원사업·두배적금 참여자 모집 |
[뉴스비타민=백은희기자]
익산시가 취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 자산 형성까지 청년의 자립을 돕는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32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 3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으로, 중위소득 및 근로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당은 학원·인터넷 강의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진로개발·역량강화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320여 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사회초년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매월 30만 원씩 12개월간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사행성·유흥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건강관리, 교육, 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로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등 6개 분야에서 최근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480여 명을 선정해 5월 발표할 예정이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가 동일 금액을 적립해 2년 만기 시 이자를 포함해 최대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
참여자는 금융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저축 습관 형성과 생애 재무설계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근로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누리집(double.jb2030.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200여 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익산시는 올해부터 청년활력수당과 지역정착 지원사업 지원금의 일부를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별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제출 서류 등은 익산시 및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업별 문의는 청년활력수당(063-859-5745, 5325), 지역정착 지원사업(063-859-7382, 5325), 두배적금(1660-204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각 사업은 선착순이 아니라 기준에 따라 평가해 선정되는 만큼 공고문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달라˝며 ˝청년들이 익산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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