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조원후 기자]
각박해져 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효(孝)’의 참된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따뜻한 문화예술 봉사로 이웃 사랑을 전해온 한 여성의 아름다운 행보가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국회에서 큰 울림을 선사했다.
지난 5월 20일 서울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발’에서 ‘들꽃 풍경’의 대표이자 열정적인 사회봉사자로 활동 중인 지영선 씨가 영예의 ‘도전한국인 특별효행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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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풍경’ 지영선 대표, 제12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발 ‘특별효행상’ 수상 영예 |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조영관 총재)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들을 발굴하여 격려하는 자리로, 지영선 대표의 수상은 깊은 감동과 찬사를 이끌어냈다.
지영선 대표가 이번 특별효행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에는 눈물겨운 지성감천의 효심이 자리하고 있다.
지 대표는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저녁으로 문안인사를 드리고 곁을 지키는 등 지극한 봉양을 이어왔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모를 향한 도리를 다하는 지 대표의 헌신적인 모습은 주변 이웃과 지역 사회에 고스란히 전해져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진정한 효녀”라는 칭송이 자자했다.
특히 지 대표의 부친인 지재현 씨는 전주 삼천동에서 약 20여 년간 복지관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존경받는 사회적 지도자이다.
지 전 회장은 재임 시절 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지극정성으로 챙기고, 주민들을 겸손하게 섬기며 받드는 삶을 살아 주변으로부터 대단히 높은 평가와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최근 안타깝게도 암 투병으로 인해 공식적인 활동은 중단하게 되었으나, 그가 평생을 통해 보여준 이웃 사랑과 사회적 헌신은 딸인 지영선 대표에게 고스란히 이어져 이번 효행상 수상의 정신적 모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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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이사장과 지영선 대표 |
그녀의 이러한 고결한 성품과 인생관은 어머니의 가르침에서도 비롯되었다.
지영선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 인성교육원을 이끌며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앞장서고 있는 김지수 이사장의 딸이다.
김지수 이사장은 평소 자녀들에게 “언제나 정직하게 살아야 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훌륭한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되어 세상의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되어라”라고 가르쳐왔다.
지 대표는 훌륭한 사회적 귀감이 되어준 아버지를 정성껏 봉양하는 한편, 어머니를 ‘평생의 멘토’로 모시며 그 가르침을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실천함으로써 마침내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
지영선 대표의 아름다운 삶은 비단 가정 내에서의 효행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그녀는 다재다능한 문화예술적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나눔의 삶을 살아왔다.
시 낭송가이자 무용과 춤 등 다방면의 예술 활동을 펼쳐온 지 대표는 소외된 이웃과 문화적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찾아다니며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예술을 통해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사회를 밝게 만드는 그녀의 헌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존경과 사랑을 받는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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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선대표 |
이날 시상식에는 지 대표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고향인 전주에서 뜻깊은 축하단이 상경하여 자리를 빛냈다.
도전한국인본부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나실련(나부터 개혁 실천 세계연합)·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 대표 김종선 회장을 비롯하여 지역의 뜻있는 사회봉사자 등 총 8명의 축하단이 시상식장을 찾아 지영선 대표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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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실련(나부터 개혁 실천 세계연합)·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 대표 김종선 회장 및 사회봉사자 등 8명의 축하단 |
이들은 시상식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지 대표의 영예로운 수상을 고향의 정을 담아 뜨겁게 축하했다.
시상식에서는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총재가 직접 상패를 수여하며 지 대표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낸 문진석 국회의원이 시상식에 동참해 지 대표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아름다운 꽃다발을 직접 전달하며 영광스러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 문진석 국회의원 축하 꽃다발 증정 |
특별효행상을 가슴에 안은 지영선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평생의 멘토이신 어머니 김지수 이사장님의 가르침을 따라 정직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과분하고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겸손해했다.
이어 “평생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다 지금은 병원에 계신 아버님께 이 기쁜 소식으로 조금이나마 위안과 기쁨을 드리고 싶고, 멀리 전주에서부터 올라와 축하해 주신 김종선 회장님과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모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이웃 사랑과 문화예술을 통한 봉사활동을 더욱 넓혀가며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 사람의 깊은 효심과 선한 헌신이 어떻게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 지영선 대표. 전주 축하단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 속에 그녀가 걸어갈 앞으로의 나눔과 효행의 길에 더 큰 축복이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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