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김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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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출범 |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와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는 ‘광주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광주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5월 28일(목) 오후 2시에 광주광역시 광산구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내빈 및 조합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와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정·재계 및 종교계 인사 대거 참석… 뜨거운 관심 속 출범
이날 행사는 1부 창립 기념식과 2부 창립총회 및 업무협약(MOU) 체결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한의수 목사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지역 지도자들의 격려와 축하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박균택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순곤 (사)재광호남향우회 회장, 유한봉 (사)대한노인회 광산구지회장, 정석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조광수 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김형수 광주지방경찰청 경목회 목사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지역사회 내에서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협동조합의 출범은 매우 뜻깊다”며 조합의 역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축하공연으로 행사장 열기를 더한 뒤, 이원재 원로목사의 폐회기도로 1부 순서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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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출범 |
▲ 실질적 돌봄 네트워크 구축 위한 사업 비전 공유
2부 창립총회에서는 성원 보고와 함께 정관 승인, 사업계획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협동조합을 이끌어갈 초대 임원진이 공식 선출되었다.
임원 선출 이후에는 조합의 핵심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비전 및 통합돌봄 사업설명회’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조합은 지역 내 유관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병행하며,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상생 돌봄 네트워크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
▲ 주민이 주인이 되는 따뜻한 의료·복지 공동체 만들 것
조합 관계자는 “이번 창립총회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따뜻한 의료·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방문 진료, 건강 증진 프로그램,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광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출범을 기점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사회적 돌봄 모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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