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류제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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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체험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제휴협약(MOU) 체결 |
산림 교육 전문성과 심리 서비스 역량 결합... 양질의 맞춤형 콘텐츠 개발 기대
(주) 마인드스토리(이하 마인드스토리)와 주식회사 숲마을(이하 숲마을)이 지난 4월 1일, 산림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숲 체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인드스토리의 교육 및 심리 서비스 전문성과 숲마을이 보유한 전문적인 숲 해설 역량을 결합하여, 학습자들에게 차별화된 양질의 산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문 인력 배치와 교육적 설계의 시너지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숲마을 산림 프로그램의 교육적 설계 및 학습자 심리 분석 서비스 지원 ▲산림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자문과 협력 ▲관련 정보 및 제안서의 상호 공유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전담 인력의 배치’에 관한 조항이다.
숲마을은 마인드스토리의 프로그램 운영 시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숙련된 전담 인력을 1~2인 지정하여 배치하기로 했다.
이들은 마인드스토리의 운영 철학과 프로그램 특성을 사전에 숙지하여 업무 진행 시 요청 사항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게 된다.
미래형 숲 체험 모델의 선도
마인드스토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숲마을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며, 학습자의 심리 상태를 반영한 정교한 숲 체험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자연 관찰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치유와 성장을 돕는 ‘미래형 숲 학교’ 모델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 사 관계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숲이라는 공간이 가진 치유의 힘과 전문적인 교육 상담이 만나 학습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이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상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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