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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인드스토리-숲마을, ‘산림 교육과 심리의 만남’... 지속 가능한 숲 체험 생태계 구축

류제곤 기자 ryujk7@hanmail.net 입력 2026/04/04 12:14 수정 2026.04.04 12:21
산림 교육 전문성과 심리 서비스 역량 결합... 양질의 맞춤형 콘텐츠 개발 기대

[뉴스비타민=류제곤기자]

 

숲 체험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제휴협약(MOU) 체결

 

산림 교육 전문성과 심리 서비스 역량 결합... 양질의 맞춤형 콘텐츠 개발 기대


(주) 마인드스토리(이하 마인드스토리)와 주식회사 숲마을(이하 숲마을)이 지난 4월 1일, 산림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숲 체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인드스토리의 교육 및 심리 서비스 전문성과 숲마을이 보유한 전문적인 숲 해설 역량을 결합하여, 학습자들에게 차별화된 양질의 산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문 인력 배치와 교육적 설계의 시너지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숲마을 산림 프로그램의 교육적 설계 및 학습자 심리 분석 서비스 지원  ▲산림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자문과 협력  ▲관련 정보 및 제안서의 상호 공유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전담 인력의 배치’에 관한 조항이다.
숲마을은 마인드스토리의 프로그램 운영 시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숙련된 전담 인력을 1~2인 지정하여 배치하기로 했다.
이들은 마인드스토리의 운영 철학과 프로그램 특성을 사전에 숙지하여 업무 진행 시 요청 사항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게 된다.

미래형 숲 체험 모델의 선도
마인드스토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숲마을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며, 학습자의 심리 상태를 반영한 정교한 숲 체험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자연 관찰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치유와 성장을 돕는 ‘미래형 숲 학교’ 모델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 사 관계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숲이라는 공간이 가진 치유의 힘과 전문적인 교육 상담이 만나 학습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이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상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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