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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에 울려퍼진 법과 놀이 은혜의 대각 잔치..
문화

진안고원에 울려퍼진 법과 놀이 은혜의 대각 잔치

조양덕 기자 deok1506@daum.net 입력 2026/04/14 09:11 수정 2026.04.14 09:16
전북 동부권 무주 장수 진안 지역 10개 교당
풍류로 함께하는 축제의 장 펼쳐

원기 111년 대각개교절, 진안지구 합동문화법회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전북 동부권 산악지역인 무주 진안 장수 지역 진안지구 10개 교당 (가수, 마령, 무주, 백운, 장계, 장수, 좌포, 주천, 중길로, 진안)이 한자리에 모여 원기 111년 대각개교절 맞이 진안지구 합동문화법회를 열고 법잔치 놀이잔치 은혜잔치의 시간을 벌였다.

4월 12일 진안전통문화전수관에서 열린 원기 111년 대각개교절 맞이 진안지구 합동문화법회는 진안교당 김혜천 교무의 사회로 식전 대각개교절 관련 성가부르기 시간을 장계교당 안법열 교무의 지도로 문을 열었다.

원기 111년 대각개교절, 진안지구 합동문화법회

‘우리회상 법고소리’(개교경축가)를 비롯 ‘우리우리 은혜속에’ ‘둥그신 임의 광명’ 등을 함께 부르고 이어 진행한 기도식에서는 진안지구 10개 교당 교무들이 등단하여 오진경 진안지구장의 주례로 특별기도문을 올리며 무주 진안 장수 지역의 일원의 법음이 곳곳에 전하여지고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왕산 종법사의 취임 법문이자 올해 대각개교절 경축 주제이기도 한 '마음을 하나로 세상을 은혜로'를 주제로 이어진 교도 발표 시간에서는 진안교당 김관정 교도의 신앙감상담 발표와 상시훈련 속에서 함께한 심신작용 처리건 발표와 일기 감정을 무주교당 김탄명 교도가 발표하였으며 감사일기를 주천교당 임관도 교도가 발표했다.

원기 111년 대각개교절, 진안지구 합동문화법회

이어 열린 음악회는 효자교당 교도부회장이기도 한 최성원 교도를 주축으로 마련된 공연팀이 초대가수의 공연과 기타 및 색소폰 연주등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힘찬 박수갈채를 받아 법회장인 전통문화전수관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밖에도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함께하기 위하여 3대가 함께 참석한 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여 무주 마령 교도들이 등단하였으며 특히 마령교당 조영제 교도회장 가족은 4대가 함께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대성장학재단의 장학금을 수상하게 된 진성중학교 박준영 학생과 연구지원비를 지급받게 된 좌포교당 박준혁 학생교도의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했다.

한편 법회가 열리는 주변의 주차안내를 비롯 팝콘과 붕어빵 공양에 충경부대 진안무주대대에서 일요법회에 참여하는 용사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봉사해주어 눈길을 끌었으며 맛있는 팝콘과 붕어빵 기계를 무상으로 대여해준 원불교대학생연합회 덕분에 입이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원불교 청소년국 렌탈샵에서 대종사님 인형탈을 무상대여해주어 풍성한 잔치날이 열릴수 있게 되었다.

원기 111년 대각개교절, 진안지구 합동문화법회

이날 대각개교절 진안지구 합동문화법회를 앞두고 진안읍내에는 환영 현수막이 걸리고 진안지구 원덕회의 후원과 진안교당 봉공회원과 좌포교당 학생회원 및 진안무주대대 군장병들의 자원봉사로 원만하게 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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