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신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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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명문인협회가 주최한 광명문협 시민백일장 시상식에서 영예의 수상자들이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회장 박갑순, 이하 광명문인협회)가 주최한 ‘광명시민백일장’이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35회 구름산예술제 기간인 지난 9월 19일 열린 이번 백일장은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학적 감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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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문협 시민백일장 참가자들이 접수처에서 신청을 하고 있다. |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대상에는 곽은경 씨의 수필 <우리는 아직 건너는 중>이 선정됐다. 이어 최우수상은 장정자 씨의 시 <끌리는 이유>, 우수상은 박정란 씨의 시 <이상야릇한 나의 할머니>가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손현정 씨의 시 <건너온 시간>과 이현선 씨의 시 <성찰>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구름산예술제 마지막 날인 20일 오후 3시 폐막식에서 진행됐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광명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이번 백일장의 입상작은 모두 시화로 제작되어 오는 12월 열리는 회원 시화전에 전시된 후 수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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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문인협회 시민백일장 행사에서 박갑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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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 <우리는 아직 건너는 중>으로 대상을 수상한 곽은경 씨가 상장을 펼쳐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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