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최선욱이 세 번째 수필집 《겨울 햇살 같은 사람》을 펴냈다. 2015년 《거꾸로 가는 시간 속에서》, 2021년 《나·비·섬》에 이은 세 번째 수필집으로, 작가가 살아오며 마주한 일상의 풍경과 사람, 관계에 대한 생각을 42편의 글에 담았다.
전북 정읍 출신의 이한욱 수필가가 오랜 삶의 발자취와 따스한 시선을 담아낸 첫 산문집 《노을처럼 아름답게》를 펴냈다.
수필과비평작가회의(회장 임동옥) 회원들의 마음과 사유가 담긴 동인지 제32집 《꽃잎은 떨어져도 꽃》이 세상에 나왔다.
박창호 시인이 일곱 번째 시조집 『꽃바람으로 엮은 초막』을 세상에 선보이며 시조의 경계를 한 단계 확장했다.
전통 시조의 가락에 인생의 고뇌와 그리움, 신앙과 성찰을 담아온 윤재남 시조시인이 제4시조집 『소쩍새 우는 밤 나그네 탄식』을 펴냈다.
충북 증평 출신의 모임득 수필가가 신작 수필집 『시간은 꽃이 된다』(수필과비평사 값15,000원)를 세간에 선보였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가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통찰을 담아낸 이번 수필집에는 표제작을 비롯해 디카에세이 12편, 일반 수필 32편
전북 김제 출신의 장정순 수필가가 일상의 소박한 기록과 나눔의 가치를 담아낸 수필집 《하모니》를 펴냈다.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회장 박갑순, 이하 광명문협)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문학인들의 창작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특별한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사)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회장 박갑순, 이하 광명문협)가 지난 15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제5회 시민과 함께하는 시 낭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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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회장 박갑순, 이하 광명문협)가 지난 4월 2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노작홍사용문학관과 융건릉 일대에서 ‘2026 봄 문학기행’을 개최했다.
(사)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회장 박갑순, 이하 광명문협)가 지난 3월 25일 오후 4시 광명시민회관 리허설룸에서 ‘새봄과 함께하는 제134회 회원 작품 낭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계간 『동양문학』(발행인 유재기)창간 30주년을 기념하는 ‘제30회 동양문학상’ 시상식에서 이대순 시인이 영예의 본상을 수상했다.
평생을 건축학자로, 또 서정 시인으로 살아온 유응교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전라시조문학회장)가 꽃을 향한 끝없는 애정을 담은 시조집 『꽃에게 사랑을 묻는다 Ⅱ』(신아출판사 값 15,000원)를 세상에 내놓았다.
전북 남원시 송동면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송동면지’가 마침내 세상에 나왔다. 1935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송동면의 91년 변천 과정을 오롯이 담아낸 이 기록물은 지역 공동체의 과거를 기리고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 당진 출신의 문학도에서 미국 이민 31년의 거친 풍파를 견뎌낸 노동자로, 그리고 이제는 ‘늦깎이 작가’로 돌아온 김태유 수필가가 자신의 첫 번째 에세이집 『시애틀 타잔이 부르는 동백 아가씨』(수필과비평사 값 18,000원)를 세상에 내놓았다.
척박했던 시절, 자식을 위해 긴 바지를 서슴없이 잘라내던 어머니의 거친 손길이 한 권의 유려한 수필집으로 재탄생했다.
교육 현장을 떠나 서른 해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시를 써온 노시인의 열정이 서른여덟 번째 결실을 맺었다. 전주교육장을 지낸 김계식 시인(87)이 자신의 인생 궤적을 오롯이 담아낸 새 시집 『시로 그린 나의 삶』(인간과문학사)을 상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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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시와 수필, 그리고 문학적 동지들과 함께했던 故 김형진 시인이 한 권의 유고 시집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