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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현대옥제공 |
[뉴스비타민=뉴스비타민 기자]
전주를 대표하는 콩나물국밥 프랜차이즈 ‘현대옥’이 창업경영신문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2026’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옥은 창업경영신문이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의 계량정보를 토대로 분석한 ‘K-Franchise Top 500’ 평가에서 표준점수 769점을 기록하며 전체 35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회사 규모와 성장성, 재무안정성, 광고·홍보, 관리충실도, 가맹점 수익성, 가맹점 영업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됐다.
현대옥은 전주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콩나물국밥을 전문화·표준화하며 전국적인 외식 프랜차이즈로 성장해왔다.
2009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15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평가 기준인 2024년 전체 점포 수는 180개로 집계됐다.
2022년 148개, 2023년 155개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현재는 전국 18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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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현대옥제공 |
가맹점의 영업성과도 눈에 띈다.
정보공개서에 기재된 2024년 현대옥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액은 산정 대상 160개점 기준 약 4억9,296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액은 산정 대상 21개점 기준 약 6억6,334만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매출액은 부가세 제외 기준이다.
현대옥은 외형적인 가맹점 확대보다는 기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중시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에서 일정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리법과 식재료를 표준화하고, 현장 관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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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현대옥제공 |
현대옥 현성국 대표는 “이번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은 현대옥이 오랜 기간 지켜온 맛과 품질, 안정적인 가맹사업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메뉴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에서 시작한 콩나물국밥을 전국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음식으로 발전시키고, ‘본점이 모범이면 가맹점도 잘된다’는 원칙 아래 가맹점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장수 프랜차이즈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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