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류제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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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종사자 역량강화·힐링 워크숍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형기해)가 지난 10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종사자 역량강화 및 힐링을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통으로 하나되고, 공감으로 커지다’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형기해 연합회장을 비롯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30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첫날 무지개 해안도로, 산양큰엉곶, 허니문하우스 등 제주의 숨은 명소를 둘러보는 힐링 일정으로 시작해, 둘째 날 천지연폭포, 카멜리아힐, 새미은총의 동산, 산방산 탄산온천을 찾으며 바쁜 일상 속 피로를 풀고 휴식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사려니숲길, 성읍민속마을, 일출랜드 방문과 족욕 체험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둘째 날 진행된 ‘역량강화 세미나’는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초등방학 틈새돌봄 현장의견 공유 및 향후 대처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박소로 광주지부장과 박미아 호남권역 이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조별 발표와 토론 시간에는 현장 실무자들의 진지한 참여 속에 지역아동센터의 발전적 미래와 희망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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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종사자 역량강화·힐링 워크숍 |
행사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역량강화 교육과 쉼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압도적이었다.
참석자들은 “분임토의 시 조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 강사진의 진행이 인상적이었다”, “평소 대화 기회가 적었던 센터장님들과 소소하게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전라도 입맛에 맞춘 알찬 식단과 적절한 코스 구성으로 큰 힐링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바라는 점으로는 “차기 워크숍 일정 확대 및 지속적인 연수 추진”, “2027년 해외 워크숍 추진” 등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수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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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종사자 역량강화·힐링 워크숍 |
형기해 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지역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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