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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평등 장흥군, 우리는 쉐프파파” |
요리는 엄마만 하는 것이 아닌, 아빠도 충분히 그리고 잘 할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20명의 파파들이 정남진토요시장 내 다가온에 모였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직접 조리는 하지 않고 각자 준비한 용기에 밀푀유나베를 만들고 집으로 가져가 조리할 수 있게 진행했다.
박혜영 장흥군가족센터장은 “쉐프파파 요리교실을 통해 양성이 평등하게 요리에 참여하여 모두 함께 즐기는 가족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