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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대차서비스 홍보 이미지 |
방문한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시, 빌리고자 하는 책을 소장하고 있는 다른 공공도서관으로 신청하는 서비스이다.
▲청운문학도서관 ▲아름꿈도서관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세 곳의 소장 자료를 공유해 구민들의 도서 선택 폭을 넓히고, 필요한 책을 찾아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도 줄일 수 있어 편리하다.
구립도서관 회원 누구나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원하는 도서를 검색해 상호대차서비스를 신청하고 수령해갈 도서관을 지정하면 된다. 단, 기존에 대출·예약중인 도서, 정기간행물 등의 자료 또는 이용자가 도서 연체, 대출 정지, 대출가능권수 부족 상태인 경우 신청할 수 없다.
해당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이용 가능하고 도서는 3일 이내 신청인이 지정한 도서관으로 배송해준다. 신청 권수는 1인당 최대 3권까지이고, 대출 기간은 15일이다.
한편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하면 추천도서와 신간은 물론 도서관별 작가와의 만남, 북스타트 및 책놀이 교육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종로구 전자책 도서관을 통해 약 13,300종에 달하는 콘텐츠를 만나보는 방법도 있다.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 반납하듯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전자책을 빌려보고 예약 및 연장 등도 할 수 있는 디지털도서관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독서 생활을 든든히 뒷받침해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더욱 편리하게 책 읽을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