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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식 |
이번‘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019년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치러지지 못하다가 2022년 5월28일 토요일부터 5월31일 화요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 70여개 경기장에서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부 301명, 중학교부 510명 총 811명 학생선수를 선발하여 출전한다. 서울시교육청 선발선수 중 동부교육지원청 선발선수는 초등학교 19명, 중학교 33명 총 52명 선수들이 서울을 대표하여 출전한다.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결단식의 세부내용은 경원중학교 박종현 선생님의 `스포츠 인권교육`,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원 지원`이동형 PCR 검사`, `참가 선수단 소개`, `김애경 교육장님 격려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감하였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전국소년체육대회 현지에서도 학생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뽐낼수 있도록 현지 지원을 할 것이며, 대회 후에도 열악한 운동환경 등으로 학교운동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파악하여 학교운동부 선진화를 위하여 과학적 훈련방법 도입, 환경 개선, 우수 지도자 지원 등 학교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