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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의회 |
본 시상식은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복지TV, 아시아타임즈가 후원하는 것으로, 전국 각지의 사회복지를 위해 힘쓰시는 시민, 공무원, 사회복지 종사자 등 복지역군을 발굴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임 의원은 평소 사회적 약자, 장애인 편의, 동물보호, 청소년인권, 청년주거복지 등 다양한 복지 취약계층의 복리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창신스마트봉제센터 건립사업 지원, 서울사랑상품권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정책을 마련하는 등 실천적인 복지정책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돌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국 의원은 “사회복지는 모든 사회구성원이 행복하고 안정된 바람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됨 없는 복지정책과 제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