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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서현(국민의힘, 비례) |
전서현 의원은 “2021년 3자녀 이상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에서 도비 집행 잔액이 522,138천 원인데 과다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도와 교육청이 5:5로 지원하는 사업이나 사업 홍보를 교육청에만 맡기고 전라남도 차원에서 홍보를 전혀 안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도내 모든 3자녀 이상 가정에 자녀 양육 및 교육비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충분한 홍보를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덧붙여 “지방소멸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싶은 전남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사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