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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달맞이 공동체 아이들, 추석 맞아 손수 만든 떡으로..
사회

세움·달맞이 공동체 아이들, 추석 맞아 손수 만든 떡으로 감사 전달

류제곤 기자 ryujk7@hanmail.net 입력 2025/09/29 20:11 수정 2025.09.29 20:15

[뉴스비타민=류제곤기자]

 

세움·달맞이 공동체 아이들, 추석 맞아 감사 전달

세움·달맞이 공동체 아이들, 추석 맞아 감사 전달


추석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떡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9월 25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에 위치한 달맞이돌봄공동체(대표 이강순)와 교육공동체 세움(대표 박영미)의 아이들은 정성껏 떡을 만들어 월야면사무소, 월야파출소, 월야119안전센터, 월야교회, 그리고 평소 공동체를 후원해온 멕시카나 김태례 사장에게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떡을 전달했다.

이강순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기관과 후원자분들께 작은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움·달맞이 공동체 아이들, 추석 맞아 감사 전달

세움·달맞이 공동체 아이들, 추석 맞아 감사 전달

세움·달맞이 공동체 아이들, 추석 맞아 감사 전달

나눔에 참여한 나희성 학생은 “경찰서는 죄 지은 사람들이 가는 곳인 줄 알았는데, 직접 가보니 신기하고 경찰 아저씨와 손을 잡고 인사하니 기분이 좋았다”며, “소방서 아저씨도 평소 지나갈 때마다 손을 흔들어 주시고, 저를 알아봐 주셔서 참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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