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김호진기자]
| 온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늘봄협의체' |
광주효동초, 온 마을이 함께하는‘지역늘봄협의체 제2차 협의회' 개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잡고 촘촘한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머리 맞대
협력기관 현판식 진행 및 늘봄운영 활성화 방안 적극 모색
광주효동초등학교(교장 강택구)가 온 마을이 함께 협력하는 안전한 늘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효동초등학교는 6월 11일(목) 오전 10시 벧엘지역아동센터(센터장 문순희)에서 ‘2026학년도 지역늘봄협의체 제2차 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품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울타리를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 돌봄 기관 간의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효동초등학교 관계자(학교장, 늘봄지원연구사, 돌봄전담사)를 비롯해 벧엘·중흥·나누리·1318희망지기·서머힐북구 지역아동센터장과 중흥·우산·무등산자이앤어울림 다함께돌봄센터장 등 지역 돌봄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주체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주효동초등학교 협력 지역돌봄기관 현판식 및 현판 배부 ▲지역늘봄협의체 운영 및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모색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공백 없는 전인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택구 교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과 전인적 성장을 위해 온 마을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귀한 헌신을 아끼지 않는 지역사회 돌봄 기관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든든한 늘봄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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