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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4대 종교가 함께하는 평화음악회, 대산 김대거 종사 탄생가에서 열려 |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세계평화3대제언과 종교연합운동(United Religions, 이하 UR)을 주창한 원불교 3대 종법사 대산 김대거 종사의 탄생가에서 진안군 4대 종교가 함께하는 평화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종교 간의 벽을 넘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로, 대한민국 4대 종단인 원불교, 불교, 기독교, 천주교가 함께 참여한다.
행사는 10월 31일 금요일 오후 4시, 좌포교당 대산 김대거 종사 탄생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전북 도정뉴스 최현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첫 무대는 원불교 진안지구 남성중창단 ‘원부디콰트로’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불교 진안군 사암연합의 ‘통기타 대통령’ 정환영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가 펼쳐지고, 기독교 진안군 연합회 주창근 연주자의 색소폰 연주가 분위기를 더한다.
천주교 전주교구 진안성당 성도들로 구성된 성가대의 합창은 종교적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뉴트로 국악의 길을 개척하는 판소리 가수 박으뜸과 테너 김재명 예원대 교수의 초청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어느 때보다 평화의 가치가 절실한 이 시기에, 10월의 마지막 날을 수놓을 종교와 문화의 하모니가 진안군을 따뜻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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