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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현장·사람 중심의 위험성평가 성황리 마무리

뉴스비타민 기자 deok1506@daum.net 입력 2025/11/04 16:26 수정 2025.11.04 16:32

서부지방산림청, 현장·사람 중심의 위험성평가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이 지난 8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청사 및 국유림 청사, 부대시설 등 총 2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사람 중심의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며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모범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기존의 정례적인 평가를 넘어, 주요직위자 보직 이동과 환절기 위험요인에 대한 취약성을 고려한 자체 진단과 병행하여 국민안전관리진흥원 전북본부의 전문 인력을 통해 진행되었다. 

 

평가 과정에서는 약 40여 가지의 법령과 규정을 적용하여 일상 및 비일상 작업에서의 위험요소, 아차사고, 근무환경, 기반시설 등 전반적인 유해·위험요인을 면밀히 분석했다.

 

서부지방산림청, 현장·사람 중심의 위험성평가

서부지방산림청 정성권 안전·보건팀장은 “지나치기 쉬운 유해·위험 요인을 생동감 있게 도출하고 조치가 가능하도록 실무자들과 현장 단위별로 평가를 진행해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서부지방산림청, 현장·사람 중심의 위험성평가

국민안전관리진흥원 박해용 원장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평가를 마친 것은 지방청과 진흥원 전문인력의 헌신 덕분”이라며, 8명의 안전보건 담당자에 대한 표창을 건의했다. 그는 또한 “서부지방산림청은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위험성평가 종료 후에는 국유림 단위별 결과 토의와 함께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부지방산림청의 안전 현실과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부지방산림청, 현장·사람 중심의 위험성평가

서부지방산림청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보호·관리하며 산소 공급, 기후 조절, 생태계 유지, 자연재해 예방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자연공원의 수호자로서, 앞으로도 현장과 사람 중심의 안전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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