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In Side: 내 안의 소소한 기록 |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신진 화가 조윤서가 오는 12월, 전북예술회관에서 첫 개인전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은 《In Side: 내 안의 소소한 기록》으로, 작가가 성장 과정에서 마주한 감정과 사유를 작품 속에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개인의 내면을 기록한 시각적 일기와도 같다.
10대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변화와 고민, 그리고 성찰의 순간들이 시간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관람객에게는 각자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사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조윤서의 작품은 개인적인 기억에서 출발하지만, 동시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성장의 장면들을 은은하게 비춘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읽어내는 동시에,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겹쳐보며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전시 주요 작품
조윤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세 가지 상징적인 작품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과 내면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행복한 우산〉
비바람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내던 ‘17살의 나’를 상징한다. 당차고 순수했던 청소년기의 자아와 희망이 담겨 있다.
▪〈물음표〉
삶의 고비마다 떠올랐던 수많은 질문과 고민을 표현한 작품으로, 작가가 겪어온 성찰의 과정이 녹아 있다.
▪〈졸업〉
익숙한 세계를 떠나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순간의 설렘과 두려움을 그렸다. 한 단계의 마무리와 또 다른 시작이 교차하는 내면의 복잡한 감정이 드러난다.
작가는 “이번 전시는 제 삶의 챕터들을 하나씩 정리하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과정이었다”며 “작품 속 ‘나’의 기록이 관람객 각자의 기억과 이어져 잠시라도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전시정보
▪전시명: 《In Side: 내 안의 소소한 기록》
▪작가: 조윤서
▪기간: 2025년 12월 12일(금) ~ 12월 18일(목)
▲ 작가 소개 | 조윤서 JO YUN SEO
서울과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일상의 경험과 내면의 감정을 주제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첫 개인전을 계기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예고한다.
△전시 경력
▪2025 《In Side》 (전북예술회관 / 전주)
▪2025 남부워터칼라 페스티벌 (GS칼텍스 여울마루 / 여수)
△수상 경력
▪한국수체화협회 삼원특수지상
▪제14회 호국미술대전 수채화 부문 우수상
▪소방안전 공모전 포스터 부문 동상
▪전라북도 미술대전 입선
▪전국 갑오동학 미술대전 입선



홈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