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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글로벌사회공헌단체연합, 발대식 개최… ‘사회공헌의 새로운 지평’ 연다

조양덕 기자 입력 2025/12/24 18:20 수정 2025.12.24 18:22

한국글로벌사회공헌단체연합, 발대식

[뉴스비타민=조양덕기자]

 

사단법인 한국글로벌사회공헌단체연합이 지난 23일 전주 중화산동 소재 '연가'에서 공식 발대식을 거행하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운영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겸하며 따뜻하고 격조 있는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최권상 이사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의 프레임을 넘어, 사회공헌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적인 분과를 구성했다"며, "사회 곳곳에 실질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이 사회공헌의 폭을 넓히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글로벌사회공헌단체연합, 발대식

고문으로 위촉된 진성스님(마이산탑사 회주·진안군봉사센터 이사장)은 현재 (사)붓다 봉사단체를 이끄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구촌 곳곳을 아우르는 글로벌 공헌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힘을 보태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국글로벌사회공헌단체연합, 발대식

조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각계각층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있는 홍종원 후원회장(삼백건설 대표)은 "사회공헌 사업의 확장을 위해 든든한 후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국제라이온스 한웅 차기총재, 국제로타리 조관현 차기총재, (주)경인씨엔씨 오세창 회장, 김대식(전흥아콤코리아) 자문위원 등 15명 내외의 저명인사들이 자문위원으로 합류하여 조직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한웅 차기총재는 격려사에서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지원 등 실사구시적인 아젠다를 발굴하고 협업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중앙회 본부를 전주에 두고 전국조직 구축에 나선 한국글로벌사회공헌단체연합은 현재 전북 7개 시군 사업본부와 5개 광역시도 연합회, 그리고 3개 해외 지회 구성을 완료하며 탄탄한 조직력을 갖춰가고 있다.

연합은 다가오는 2026년 1월 중 전북 14개 시군 및 전국 단위의 연합 구성을 모두 마무리 짓고, 3월 중 정식 출범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릴 계획이다.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이들의 행보가 우리 지역사회에 어떤 따뜻한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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