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김호진기자]
| 전남광주지역아동센터 정책토론회 |
전남·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정인열 전남연합회장, 문순희 광주연합회장)가 주최하는 ‘전남광주 정책토론회’가 8월 26일 오전 10시 통합특별시 광주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시 사는 마을, 산업이 청년을 부르고, 돌봄이 정착을 완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토론회는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특별시의회, 시교육청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평환 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귀순 미래산업위원장, 임미란·이순화·문애준·윤민호·이오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안병규 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 박소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광주지부장을 비롯해 복지·아동 관련 기관 및 현장 관계자 95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전남광주지역아동센터 정책토론회 |
△발제 및 주요 토론 내용
토론회는 안평환 보건복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임미숙 박사 광주연합회 정책위원장(에덴지역아동센터장)의 주제 발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은 ‘돌봄 격차’와 ‘종사자 처우 개선’ 두 개 섹션으로 나누어 심도 있게 진행됐다.
▲1부 토론은 돌봄 격차 해소 방안
토론자로 손명동 교수(광주여대),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시교육청), 구영란 전남연합회 정책위원(화순지역아동센터장)
주요 내용은 “통합 이후 지역별 돌봄 인프라 및 서비스 불균형 해소 방안 논의”
▲2부 토론은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토론자로 임미란 보건복지위원(시의회), 김은진 아동청소년과 팀장(시청), 박미란 대표((사)마을교육공동체별밭), 이연옥 전남연합회 정책위원(민들레세상지역아동센터장)
주요 내용은 “현장 종사자의 실질적 처우 개선 및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 방안 모색”
| 전남광주지역아동센터 정책토론회 |
좌장을 맡은 안평환 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지역 간 돌봄 인프라 평준화는 통합특별시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최 측 관계자는 “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인프라 격차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종사자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균형 발전의 핵심”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교육청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