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포시, 대한민국 협주곡 대제전 개최 |
이번 공연은 목포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헌을 필두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교수 다비데 포르미자노(Davide Formisano), 서울시향 오보에 수석 이미성, 줄리어드 음대와 예일대, 서울대 수석 졸업한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 목포대 출신 피아니스트 김현정 등 최고의 연주자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관람료는 전 좌석 선착순 무료이며, 별도의 티켓팅 없이 순서대로 좌석에 앉아 관람할 수 있다.
창립 39주년을 맞은 목포시립교향악단은 정통 클래식은 물론 대중들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으로 펼치며 650여회 이상 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호남을 대표하는 정상급 클래식 교향악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