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북교육청-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
이날 체결식에는 사측 대표위원인 김승환 교육감, 노측 대표위원인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김미경 수석부본부장, 전국여성노조 최순임 위원장,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박미향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교육청과 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020년 5월부터 올해 5월 24일까지 178차례의 실무교섭을 통해 이번에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
총 756개항(전문, 본문 114조, 부칙 10조, 직종 39조) 중 철회 201건·합의 555건으로 합의 비율은 74%다.
주요 내용으로는 △감염병 등 재해로 인한 추가인력 필요 직종의 경우 사업부서 계획에 따라 일시·간헐적 인력 배치 노력 △모든 직종에 대해 채용 전 단시간 근무 경력 인정 △장기재직휴가 신설 △방학중 비상시 직종 법정 의무교육 1일 유급 부여 △인력풀제 조항 삭제 △대체인력 제도개선 TF 구성·운영 등에 합의했다.
김승환 교육감은 “건강한 노사관계의 기본은 상호존중과 인정 그리고 신뢰”라면서 “오랜 기간 인내와 성실로 교섭에 임해주신 양측 대표위원과 교섭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합의를 실천하는 일에 서로의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