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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플로깅데이 포스터 |
[뉴스비타민=뉴스비타민기자]지난 4일 오전7시 송천에코시티 세병호를 주민연합체인 피움, 압화마을협동조합, 다온디자인, 에코시티 4블럭동대표들이 모여 세병호 정화활동을 펼쳤다.
에코시티주민들과 로마네시티 주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인 세병호가 외부피크닉 방문객들에 의해 쓰레기로 넘쳐나는 것을 보고 주민연합체인 4개 단체가 매월 2회(첫주, 셋째주) 정화활동을 위해 모였다고 한다.
이번 행사에는 송천동 박혜숙시의원(4선)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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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천동 주민엽합체 세병호 전화활동 |
이 행사를 주최한 안경애(압화마을협동조합ㆍ다운디자인 대표)대표는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주민활동으로 도시형 문화도시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에코시티에 주민들이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져 실천하는 에코 플로깅데이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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