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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청 |
시는 도비 3천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올해 시행한 1차 간판개선사업에 이어 잔여 구간 약 36개 업소의 노후 불량 간판을 특색 있는 신규 간판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내년 사업은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업소 자부담 없이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간판개선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