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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의회, 2022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격려방문 |
이날 방문에는 김현주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참석하여 을지연습 주관 부서인 안전 관리과로부터 연습 훈련 상황을 보고 받았다.
김현주 의장은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은 북한의 도발 및 복잡하게 얽혀있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에서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능동적 대처와 위기관리 능력의 배양이 필수적이다.”며,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민-관-군이 합동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국가비상사태에 대한 준비태세를 확립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하는 종합 훈련으로 올해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