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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사 |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과 ‘여권통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이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 성평등상’은 서울시 성평등 문화 확산에 공적이 큰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을 선정했다.
‘여권통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은 우리나라 최초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을 기념하는 ‘여권통문의 날’(9.1.)을 맞아 성평등 사회구현에 기여한 자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최종 8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