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원주시민 가을맞이 독서토론 콘서트! |
행사를 주관한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은 당초 100명의 원주시민이 참여하는 야외 독서토론 콘서트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규모를 축소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한글학자이자 `한글혁명` 저자인 김슬옹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가 열린다.
2부에서는 ‘마을과 책을 잇다’라는 주제로 7명으로 구성된 7팀의 토론자가 이야기식 토론을 한다.
3부는 팀별 대표 1명이 발제 후 전체 참여자가 질의 응답하는 1대 100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종료 후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임영규 회장은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독서 후 토론하고 소통하는 독서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개인전과 단체전 두 부문으로 나눠 토론하고 논술하는 대회다.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455개 학교 69,709명이 참여해 심사 중이다.
심사 결과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22일 오후 3시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