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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박물관, 기록영화‘위대한 발견’상영 |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2016년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기록영화(다큐멘터리)이다. 1976년 엄청난 양의 유물을 간직한 신안 보물선의 발견은 수많은 화젯거리와 함께 국내·외를 떠들썩하게 했다.
‘신안선’이라 명명된 이 선박은 700년 전 신안 앞바다에 가라앉은 중국 원나라의 무역선이었다. 국내 최초로 수중발굴을 통해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나 모습을 드러낸 신안선은 그야말로 ‘위대한 발견’이었다.
울산박물관은 현재 울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I에서 개최하고 있는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위대한 발견’ 상영을 마련했다. 관람은 현장에서 200명까지 선착순 무료로 가능하며 영상 관람 후에는 특별기획전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특별기획전은 울산박물관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 기획해 지난 9월 6일 개막했다. 신안선 출토유물을 비롯해 마도1호선, 마도2호선, 마도3호선, 마도4호선, 십이동파도선 등 수중 출토유물 300여 점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열린 역사문화 강좌, 울산박물관 대학(제22기), 전통문화체험교실(제21기),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 가을 힐링음악회 등 성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