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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금호도서관,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성료 |
공연은 클래식 큐레이터의 전문 해설과 클래식 앙상블팀 ‘1m 클래식’의 협연으로 진행됐으며, 르네상스의 시작과 화려한 문화의 피렌체를 중심으로 ‘다빈치 vs 미켈란젤로’ 두 천재 예술가의 삶과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어떻게 만들어 나갔는지를 동시대의 음악과 함께 알기 쉽게 해설했다.
특히, 르네상스 작품과 클래식 음악 연주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천재 예술가들과 교감하는 즐거움은 물론, 새로운 시각으로 작품을 감사하는 재미를 느끼게 함으로써 참여한 시민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중 한 시민은 “명화와 함께 명품 클래식 공연을 바로 앞에서 관람할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예술공연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용민 금호도서관팀장은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개관한 금호도서관의 첫 공연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미술과 음악을 주제로 하는 특화도서관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금호도서관 문화행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