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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문해교실 시화 “세상에 이런일이”, 성인문해10주년 기념시집 수록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습자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했다.
10년 동안 6만여 편이 출품된 이 시화전에서 수상작은 총 1278편이다.
그 중에서도 100편을 엄선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출판사 창비교육과 협업으로 10주년 기념 시집`일흔살 1학년`을 발간했다.
시인과 문학평론가 등이 엮은이로 참여한 이 시집에 증평문해교실 김임순 학습자의 시‘세상에 이런 일이’가 실렸다.
엮은이로 참여한 나태주 시인은 “늦은 나이에 글을 배운 분들이 쓴 시에서 우리의 시가 가야 할 곳을 봤다”며 시를 읽는 동안 “옷깃을 여몄다”고 할 정도로 수록된 시를 높게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글로 표현된 감동의 여운이 쉽게 가실지 않는다고 밝히며, 앞으로 문해학습 지원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