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비타민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 공개...˝솥바위의 전설˝..
문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 공개...˝솥바위의 전설˝

뉴스비타민 기자 deok1506@daum.net 입력 2022/09/30 17:57
축제의 신 `류재현`, 인기 작가 `김물길` 의기투합 작품

↑↑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 공개...˝솥바위의 전설˝
[경남_뉴스비타민=뉴스비타민기자]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방 20리 안에 3대 거부가 탄생한다는 `솥바위` 안을 열어보니 `금은보화`가 나왔고, 이 `보화`가 남강 물길을 타고 퍼져 모든 사람이 풍족하게 살 수 있길 바라는 `선한 마음`이 포스터에 담겼다.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하게 `부자 기운`을 테마로 열리는 축제다. `인생 전환점`이라는 주제로 `빌어봐! 간절한 소원 하나는 들어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행운+행복+부의 기운을 나누는 축제를 표방한다.

이번 포스터는 축제마다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 `축제의 신`으로 불리는 류재현 감독과 화가이자 인기 여행작가로 인플루언서 `김물길` 씨가 의기투합해서 만든 작품으로 제작 초기부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류 감독은 부자의 `대박`과 `부귀영화`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의 `베품`과 `책무`의 가치를 전면에 두는 기획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고 김 작가는 솥바위를 투영해 부자의 `풍족한 영향력`을 그림으로 펼쳐 보였다.

솥바위 안에 숨겨운 좋은 기운을 금은보화로 표현해 이것이 흘러넘쳐 물길을 타고 널리 퍼져 사람들이 풍족하게 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솥바위 위로 날아가는 두루미는 평화와 행운을 상징한다. 두루미가 금화를 물고 날아가는 모습을 통해 좋은 에너지가 더 멀리 퍼지기를 기원했다.

김 작가는 ˝동화 같은 의령 솥바위 전설을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솥바위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영감을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축제 홍보전에 본격 돌입했다. 시내 곳곳에 홍보탑을 세우고 의병탑에서 충익사까지 야간 경관 조명과 꽃 화분을 설치해 축제 알리기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또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바라기 그림엽서 공모전을 열고 SNS에는 소원기원 스토리 이벤트도 개최한다. 특히 군은 내주에 리치리치페스티벌을 콕 집어 표현하는 `깜짝 사전 행사`를 열고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비타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