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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호소” |
그동안 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96명으로 11월 일상회복 단계를 시행한 이후 149명이 발생하여 18%를 차지하는 등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사적모임강화 및 방역패스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와 12월 한 달간 백신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백신접종과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 접종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불필요한 행사나 모임 등의 대면활동을 자제하고 백신 추가예방접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안전한 일상회복의 지속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 쓰기, 적극적인 진단검사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시민모두가 방역의 주체로서 개인위생 방역을 더욱더 철저하게 지켜 우리 모두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