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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의회 신동복 의원 |
정부는 출산장려 정책으로 많은 돈을 지출했지만 출산율은 OECD회원국 중 최저라며, 현실적인 출산장려정책으로 출산, 결혼장려 관련 사업을 통합하여 분산된 예산을 한 곳으로 모아 산청에서 자라는 아이가 5세가 될 때까지 양육지원금을 지원하자고 밝혔다.
신의원은 타지자체보다 선제적으로 우리군이 출산, 장려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기대와 희망이 가득한 산청을 만들어 주시길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