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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의원, “서울특별시 게임산업 방향성 제고 방안 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뉴스비타민 기자 deok1506@daum.net 입력 2022/10/18 17:40
김동욱 의원, 서울시 게임산업 육성 및 e스포츠 활성화 지원 조례안 발의에 이어 전문가 및 종사자 대상 적극적 의견 수렴

↑↑ 서울특별시 게임산업 방향성 제고 방안 토론회
[서울_뉴스비타민=뉴스비타민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10월 17일 서울특별시 게임산업 방향성 제고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여 조례안 제정에 필요한 전문가 및 산업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의안으로 `서울특별시 게임산업 육성 및 이스포츠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에 조례안의 취지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 남창진 부의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정준호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전대현 서울산업진흥원 콘텐츠본부장의 발제로 시작한 토론회는 최삼하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신동진 젠지글로벌아카데미 코치, 김영일 캐스터,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발제를 맡은 전대현 서울산업진흥원 콘텐츠본부장은 서울시 게임산업 육성 및 e스포츠 활성화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 강화, ▶서울특화 게임 및 e스포츠 산업 기반 조성, ▶게임 및 e스포츠 분야 전문인재 양성, ▶축제와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게임도시 구현 등 향후 서울시의 추진 과제를 제안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신동진 젠지글로벌아카데미 코치는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현실을 알려주는 동시에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며, “프로게이머 준비과정, 현역생활 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의 삶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고 프로게이머 육성 현장에서 느꼈던 어려움에 대해 발언했다.

김영일 캐스터는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e스포츠가 상업성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있다”고 밝히며, “게임 캐스터, 아나운서, 연출직, 기술직, 옵저버, 심판 등 다양한 직군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인식 및 처우개선 그리고 실질적인 비전 및 지원이 발판으로 받쳐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은 “e스포츠도 제도권 교육 내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기량을 검증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세계적인 e스포츠 이벤트 유치, 풀뿌리 대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게임산업 육성 및 이스포츠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는 게임산업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필요한 시책을 수립 및 시행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내실 있는 조례 제정 및 시행 방안을 도출시켜나갈 예정이다.

김동욱 의원은 “직업인으로서 게임산업 및 e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직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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