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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서울융합과학 메이커 축제’행사에 참석한 이새날 시의원 (강남1, 국민의힘) |
이새날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은 과학 인재에게 달려있다”고 전하며,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 위해 서울형 메이커 교육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2 서울융합과학 메이커 축제는 서울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 주관으로 14일과 15일 이틀간 열렸으며, `생태, 과학, 코딩과 로봇, 메이커` 등 4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100여 개의 체험 부스와 `대형로봇 타이탄 기획전` 등 10여 개의 전시 부스가 운영됐다.
이 의원은 행사장의 부스를 찾아 직접 체험해보며 “학생들의 과학 탐구 역량과 학습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학습도구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학생들에게 많이 부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