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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순천 10‧19 제47주기 합동추념식 참석한 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장 |
이날 추념식에서 서동욱 의장은 “작년 7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된 지 1년이 지났지만, 가슴 아픈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한 숙제는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면서 “비극적인 여순사건의 진실을 널리 알려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역사로 기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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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순천 10‧19 제47주기 합동추념식 참석한 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