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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토론회 개최 |
토론회는 오영탁 의원을 좌장으로 패러글라이딩 사업의 지속적 성장과 정착을 통해 북부권을 항공레저스포츠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토론회에서는 ∆항공스포츠 인프라 구축 ∆단양 패러글라이딩특구 지정 ∆패러글라이딩 전문인력양성기관 설립 ∆항공스포츠 운영 전담팀 구성 등 다양한 항공스포츠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노 위원장은 “단양지역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항공레저와 연계해 창의적인 관광자원이 개발되면 관광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