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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부터 거리두기 강화 |
영주486번, 487번 확진자는 감기증상이 나타나 선제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영주488번 확진자는 타지역 거주자로 안동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되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영주489번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요양시설 방문을 위한 선제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영주490번 확진자는 병원방문을 위한 선제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영주491번 확진자는 #481, #482 확진자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결과 확진됐다.
영주492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보호자로 감염병전담병원 동반입소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밀접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공개범위 내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18일부터는 강화된 거리두기가 시작된다”며 “각종 모임‧행사를 자제하고 나와 가족, 지인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