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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양진영 재단 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이경수 단장(여섯번째). |
양측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융복합 의료기기 분야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케이메디허브는 VR을 이용해 치매 환자의 재활을 돕는 장비 등 다양한 디지털 치료기기를 연구개발 중이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의료기기 분야에서 융복합이 대세”라며 “재단과 영남대 산단이 융합해서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려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