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
![](javascript:img_view2("/data/newsData/20211217175739-52714.png");) |
| ↑↑ 나주시청 |
17일 나주시와 축제 주관 단체인 영산동도시재생주민협의회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로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역 거리두기 강화 조치 등
17일 나주시와 축제 주관 단체인 영산동도시재생주민협의회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로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비타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