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 장애아통합 어린이집 사례발표회 |
이날 행사는 ‘2022년 서울시 장애아통합보육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2022년 출범한 서울시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가 개최한 첫 번째 사례발표회로 400여 회원 중 80명 이상이 참석하여 2시간반 내내 자리를 떠나지 않는 등 장애통합보육에 대한 보육현장의 뜨거운 욕구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사례발표회는 기조강연과 장애아통합보육에 대한 원장과 교사, 이용아동 당사자(졸업생), 부모의 입장에서 각각 사례발표가 이어졌으며, 특히 장애통합어린이집을 졸업하고 교직원으로 후배들을 가르치게 된 면일어린이집 박윤아 졸업생(만 21세)의 성장이야기는 그 자리에 가득 메운 참석자들을 크게 감동시켰으며, 일부는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강석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사회복지현장에서 장애통합어린이집을 관리해 본 경험을 밝히고 장애통합보육의 어려운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장애통합어린이집 이용아동과 부모님, 그리고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서울시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의 출범과 사례발표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강위원장은 “비장애아동에 비해 보육 기회가 취약한 장애아동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같은 보육환경에서 함께 생활하며, 서로 배려하고 다름을 이해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전인성적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사례발표회를 통해 서울시 장애아통합보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강석주 위원장은 “2023년 개소예정인 서울아이 발달센터를 포함하여 앞으로 우리 서울특별시의회는 보육 약자인 장애아들에게 필요한 보육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애통합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장애아보육 내실화를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축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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