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
김주웅 의원은 “이태원 참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 사고를 개별 사안으로 볼 것이 아니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공공서비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과감한 예산 투입을 통한 인력확보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앞으로 다가오는 성탄절과 해넘이, 해맞이 등 다수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에는 참가 인원을 적정 규모로 유지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한 상황 전파,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잘 갖추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뿐만 아니라 도민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누구나 손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또, “안전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과 건축물에 대해 소유자뿐만 아니라 도민 누구나 전라남도에 안전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도민안전점검청구제’ 홍보에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지역축제, 행사 등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수립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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