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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철 농해양수산위원장(국민의힘, 사천2) |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앞두고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박동식 사천시장의 선두로 하여 김 위원장이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김 위원장은 11월 17일, 경남도의회에서 ‘END Violence (폭력을 종식시키다)’라고 적힌 팻말들 들고 아동 폭력 근절 캠페인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SNS를 통해 “아무리 세상이 팍팍하고 힘들어도 힘없는 아이들을 학대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며,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는 세상, 행복을 꿈꾸는 세상을 우리 어른들이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박동식 사천시장님과 사천시 공무원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응원의 글을 남기며, 전영묘 남양동장, 정현영 동서금동장, 박정웅 사천시의원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